'농업인 소통의 공간' 군산 농업인회관 개관
2018년 04월 05일 16시 50분 입력
손봉선 대기자 jeonmae5242@naver.com

군산시는 농업인들의 소통 및 협력을 통한 대응방안 마련 등 유기적인 협조를 위한 공간인 군산농업인회관이 지난 5일 개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날 개관식에는 문동신 군산시장을 비롯해 박정희 군산시의회 의장, 시의원, 농업기관단체장 및 농업인단체장, 농업인 등 300여 명이 참석해 농업인 소통의 공간인 농업인회관의 개관을 축하했다.


군산시 농업인회관은 시비 38억 원이 투입돼 부지 3천100㎡에 지상 3층 연면적 1천600.59㎡ 규모로 지난해 2월 착공에 들어가 12월에 준공됐으며 내부는 대강당을 비롯해 농산물 판매장, 세미나실, 단체 사무실, 강의실, 식당 등으로 갖춰져 있다.


안창호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업인회관은 관내 농업인 단체의 유기적인 협조를 위한 공간으로 정보교류는 물론 관련 기술 습득의 장으로 활용될 것"이라며 "다양한 의견수렴과 맞춤형 농정체계를 구축함으로써 군산시 농업이 더욱 발전해 농업인의 소득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