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개 공공기관“건설현장 안전사고 줄이자”다짐
2019년 03월 22일 07시 15분 입력
손봉선 대기자 jeonmae5242@naver.com

▲20일 익산지방국토관리청 대회의실에서 ‘2019년 제1차 호남권 건설안전협의회’가 열린 가운데 참석자들이 ‘호남지역 건설현장 재해율 전국 최저’ 달성을 다짐하고 있다.

 광주.전남, 전북지역 21개 공공기관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건설현장의 안전사고를 줄이기 위해 함께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21일 익산지방국토관리청(청장 김철흥)에 따르면 20일 익산청 대회의실에서 광주?전남, 전북지역 21개 공공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제1차 호남권 건설안전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익산국토청과 광주광역시, 전라북도, 전라남도, LH광주전남본부 등 11개 발주기관과 광주고용노동청, 안전보건공단 전북본부 등 10개 건설안전 유관기관 관계자가 참석했다.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금년에 중점적으로 추진할 핵심 과제로 ▲ 찾아가는 소규모 건설현장 안전관리 지원 ▲ 공용도로 공사현장 안전시설관리 ▲ 비계 지킴이 운영 ▲ 외국인 근로자 맞춤형 안전교육 등을 선정했다.

 

 특히, 건설 사망사고 원인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추락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성이 검증된 시스템 비계의 사용을 현장에 적극 권장하기로 했다.


 익산국토청 양동인 건설안전국장은 “올해에도 호남지역 건설 현장 안전사고를 줄이기 위해 모든 기관이 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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