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지리산식품가공협동조합 창립총회 개최
2019년 10월 15일 11시 39분 입력

 

구례군(군수 김순호))은 최근 농업기술센터 회의실에서 농산물가공 창업을 희망하는 농업인 27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례지리산식품가공협동조합(대표 박영규) 창립총회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협동조합은 지난 2017년부터 2019년까지 농업기술센터에서 운영한 농산물가공 창업교육 수료생이 참여하여 지역 농산물을 이용한 시제품 개발 등 농산물가공지원센터를 활용하여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결성되었다.

 

이날 총회는 정관 및 제규정 승인, 임원선출, 설립 경비 등 협동조합 운영에 관한 안건을 협의 의결했다. 앞으로는 설립신고, 등기, 식품제조원 등록 등 소득활동을 위한 절차를 단계별로 추진하여 다양한 농산물 가공상품을 개발 출시할 예정이다.

 

구례농산물가공지원센터는 농촌진흥청 지원사업으로 지난해 가공장 1동(417㎡)과 가공장비 53종 76대를 설치하여 준공한 시설로 농식품 생산기술 또는 아이디어는 있으나 가공시설을 갖추지 못한 농업인이 이용할 수 있다.

 

박노진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관내 가공창업을 희망하는 농업인이 최소한의 교육을 이수하게 되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열린 조직으로 운영하여 HACCP인증 강화에 따른 농업인의 부담을 줄여주고 소비자가 원하는 가공식품을 생산, 판매하여 활발한 소득활동을 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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