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 2021년 정부예산안 3,035억 원 반영… 지역현안 ‘청신호’
2020년 09월 04일 16시 34분 입력
손봉선 대기자 jeonmae5242@naver.com

▲지난 7월 오른쪽 기획재정부 안도걸 예산실장이 왼쪽 김철우 보성군수에서 사업을 설명 중인 모습.(사진제공=보성군)


전남 보성군은 2021년 정부예산안에 현안사업비 3,035억 원이 반영된 것으로 잠정 결정됐다.


군 관계자는 “하반기에 결정되는 부처 총액사업과 공모사업을 감안하면 최종적으로 확보되는 국비 규모는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한다”고 전했다.


보성군은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현안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하여 김철우 군수를 필두로 중앙부처, 국회 등을 오가며 사업비 확보에 적극 뛰어들었다.


특히, 2021년 정부예산안에는 주민 생활과 밀접하게 연관된 생활 SOC사업 위주로 편성됐다. 


주요 사업은 △벌교 주암 국도27호 확장사업 278억 원, △남해안 철도 전철화 사업 2,542억 원, △하수도 정비사업 160억 원, △여성가족센터 30억 원, △득량만 청정 어장 정비 25억 원 등이며, 정주여건 개선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전망이다.


또한, 보성군은 미반영된 사업들에 대해서는 타당성 논리를 보완하여 추가적으로 국비 확보를 해나갈 계획이다.


김철우 보성군수는 “코로나19로 인한 재정지출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만큼 사업비 확보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으며, “적극적인 사업논리 개발을 통해서 중앙부처를 비롯한 국회를 설득할 수 있는 사업 타당성을 마련해 달라”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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