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 문해교사, 현장 체험 통해 교육기법 역량 강화
2020년 10월 08일 18시 39분 입력
화순/구국일기자 jeonmae5242@naver.com

▲문해교사 체험_ 석봉미술관 방문


화순군(군수 구충곤) 문해교사들이 지난 7일 화순예술인촌, 조광조 유배지, 군립 석봉미술관을 탐방하는 현장 체험에 나서 교육 기법 역량을 키웠다.


현장 체험은 2020년 성인문해교육 지원 사업 차원에서 추진됐다. 군은 문해교사를 대상으로 민화 교육을 진행해 교사들의 교육 기법 강화와 예술적 감각 키우기를 지원하고 있다.


현장 체험은 작품을 전시한 학예연구사와 미술작가의 해설이 더해져 작가의 의도와 작품의 의미를 깊게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 되어 참여자들의 만족도가 높았다.


윤아무개 문해교사는 “코로나19로 선생님들도 많이 침체되어 있었는데 함께 소통하는 시간을 가져서 매우 좋았다”며 “동서양의 멋을 느낄 기회가 되었고 다양한 기법을 적용해 문해교육 수강생에게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화순군 관계자는 “문해교사들이 예술적 감성을 깨우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향후 미술이 융합된 교육 기법을 개발해 교육 효과 높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순군은 코로나19로 인해 중단되었던 문해교육을 비대면으로 변경하여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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