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쏭달쏭 분리배출...‘내 손안의 분리배출’ 앱으로 해결!
2020년 11월 10일 17시 37분 입력
화순/구국일기자 jeonmae5242@naver.com

▲ 내 손안의 분리배출 앱 화면 갈무리


화순군(군수 구충곤)이 알쏭달쏭한 분리배출을 쉽게 알려 주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내 손안의 분리배출’을 설치·활용을 제안하며 늘어나는 재활용품 분리수거 실천이 어느 때보다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코로나19로 비대면 소비가 늘어나면서 포장 용기 등 일회용품 사용은 증가하고 있지만, 잘못된 분리배출로 재활용품의 품질 문제가 발생하는 등 원활한 재활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화순군은 애플리케이션(앱) ‘내 손안의 분리배출’ 활용과 올바른 분리배출 실천을 안내하며 재활용율 제고에 나섰다.


‘내 손안의 분리배출’은 누구나 알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잘못된 분리배출 방법과 다양한 분리배출 요령을 쉽게 알려준다.


‘내 손안의 분리배출’ 앱이 제시하는 분리배출 4대 기본 원칙만 지키면 어렵지 않게 실천할 수 있다. 앱은 4대 기본 원칙 ▴비운다 ▴헹군다 ▴분리한다 ▴섞지 않는다,  재활용 할 수 있는 품목별 올바른 분리배출 요령 등을 사진과 함께 제공한다.


분리배출에 대한 평소 궁금증도 질의응답(Q&A) 게시판에서 해소할 수 있다.


‘내 손안의 분리배출’ 앱은 구글 플레이와 앱 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로드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잘못 알고 있는 분리배출 방법으로 실제로 분리수거한 일회용품을 재활용하지 못하는 사례가 많은데 무심코 버렸던 쓰레기도 분리수거만 잘해도 재활용할 수 있다”며 “올바른 일회용품 분리배출에 군민의 협조가 절실하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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