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전남도청 직원 대상으로 금연캠페인 실시
2019년 12월 18일 17시 23분 입력
손봉선 대기자 jeonmae5242@naver.com

▲지난 17일 전남도청에서 직장 내 건강분위기 조성을 위한 금연·절주 캠페인 및 이동금연클리닉을 실시한 모습.(사진제공=무안군)


전남 무안군은 지난 17일 전남도청에서 직장 내 건강분위기 조성을 위한 금연·절주 캠페인 및 이동금연클리닉을 실시했다.


전남도청과 무안군 보건소의 협력으로 실시된 이번 캠페인은 전남도청 직원들의 출근시간에 맞춰 7시부터 9시까지 도청 입구에서 진행됐으며, 어깨띠, 피켓 등을 활용하여 건강 메시지 전달 효과를 높였다.


특히, 미국 내 액상형 전자담배 사용 관련 중증 폐질환 및 사망사례 발생이후, 국내에서도 의심사례 발생에 따라 액상형 전자담배 사용 중단 강력 권고 리플릿을 배포하여 액상형 전자담배의 대한 경각심을 일깨웠다.


또한 오후에는 보건소와 전남금연지원센터가 주관해 흡연자를 위한 이동금연클리닉을 실시했다.


이동금연클리닉은 의사, 금연상담사 등 전문가들로 이루어져 금연상담, 일산화탄소(CO) 측정, 니코틴의존도 검사 등을 실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 다양한 금연 홍보활동을 통해 금연의 중요성과 담배의 위해성을 알리고, 간접흡연 없는 건강한 금연 환경 조성으로 군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힘써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