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해제 분재원, 분재 추가기증 협약 체결
2019년 12월 20일 13시 24분 입력
손봉선 대기자 jeonmae5242@naver.com


무안군(군수 김산)은 20일 해제 분재원과 곰솔 분재 등 10종 39점의 추가 기증 협약식을 체결하고 기증품목을 무안황토갯벌랜드 분재전시관 및 분재 공원일대에 전시 할 것이라고 밝혔다.


금회 기증품은 故문형렬씨가 소장하고 있던 곰솔분재 및 사진 작품 등을 비롯하여 다양한 종류의 품목과, 분재관련 도구와 소품 등이 전시됨에 따라 무안황토갯벌랜드 분재전시관이 활기를 띨 것으로 무안군은 판단하고 있다.


故문형렬씨는 한국분재의 선구자로 한국 분재조합 이사 등을 역임하였으며, 우수한 무안분재를 생산 보급하여 무안분재가 전국 소재 생산량의 40%이상을 공급할 수 있도록 기여하였을 뿐만 아니라, 무안군이 분재의 메카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큰 기여를 하였다
 
이로서 군이 보유한 분재는 해제분재원의 기 기증 수량 10여종 1,160점과 금회 추가 기증 물량(10종 39점)과 더불어 총 10여종 1,199점에 이르게 됐다.


군 관계자는 “분재 추가기증에 따라 무안 황토갯벌랜드는 다양한 분재와 분재관련 물품 전시관과, 금년 12월 리모델링을 통한 준공예정인 과학관을 비롯하여 2020년 2월 개관예정인 해상안전체험관, 그리고 내년 4월 준공예정인 단체형 숙박시설을 비롯하여 각종 숙박이 기능한 시설이 갖추어져 가족휴양지와 학생들에게 체험과 배움의 장소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