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제2호 금연아파트 지정 현판식 개최
2019년 12월 23일 16시 50분 입력
손봉선 대기자 jeonmae5242@naver.com


무안군(군수 김산)은 입주민에 신청에 따라 23일 남악신도시 모아엘가 아파트를 제2호 금연아파트로 지정하고 현판식을 개최했다.


금연아파트는 <국민건강증진법>에 의거해 세대주 절반 이상의 동의를 받아 금연구역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관할 보건소로 제출하면 신청 서류 검토 후 공용공간인 복도, 계단, 엘리베이터, 지하주차장의 전부 또는 일부를 금연구역으로 지정할 수 있다.

 

무안군 제2호 금연아파트로 지정된 남악신도시 모아엘가 아파트는 3개월 동안의 금연계도 및 홍보기간을 거친 후, 지정된 금연구역에서 흡연 시 5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하게 된다.

 

무안군은 금연아파트 현판 및 현수막을 부착하고 금연분위기 확산을 위하여 이동금연클리닉을 운영할 계획이며, 주민의 건강생활실천 향상을 위해 금연교육 및 캠페인, 통합건강증진사업 등 금연에 동참할 수 있도록 지원 할 예정이다.

 

무안군 관계자는 “주민 의견 수렴 후 자발적인 합의를 거쳐 금연아파트로 지정한 만큼 금연에 대한 인식개선과 주거 내 건강 환경 조성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