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2020년 지적재조사 사업지구 주민설명회 개최
2019년 12월 24일 14시 17분 입력
손봉선 대기자 jeonmae5242@naver.com

▲지난 19일과 20일 이틀간 삼향읍 송산마을 회관과 현경면 애북마을회관에서 ‘2020년 지적재조사 사업지구 주민설명회’를 개최한 모습.(사진제공=무안군)

전남 무안군은 지난 19일과 20일 이틀간 삼향읍 송산마을 회관과 현경면 애북마을회관에서 ‘2020년 지적재조사 사업지구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2020년 지적재조사 사업지구인 삼향읍 맥포1지구와 현경면 동산1지구는 주택개랑사업과 지역개발사업으로 인해 지적도 경계가 불일치해 토지소유자들의 민원이 많은 지역이다.


사업은 총 2,230필지(면적 2,064천㎡)에 대해 측량비 4억2000여만 원이 전액 국비로 투입돼 추진된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자 약 1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적재조사의 목적과 필요성, 사업개요와 추진일정, 기대효과, 주민 협조사항 등에 대해 설명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지며 주민의견을 수렴했다.


군은 이번 재조사사업을 통해 토지소유자들 간 분쟁 해소 및 토지이용가치 상승, 재산권 보호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전체 토지소유자의 3분의 2 이상이 사업추진에 동의를 해야 전라남도에 사업지구 신청을 할 수 있으니, 이번 지적재조사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토지소유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