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군, 2021년 정부합동평가 상위권 진입 총력
2020년 05월 19일 15시 10분 입력
손봉선 대기자 jeonmae5242@naver.com


완도군(군수 신우철)은 지난 19일 군청 상황실에서 13개 부서의 지표담당 팀장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정 주요 시책 추진 상황 등을 평가하는 2021 정부합동평가 대비 추진 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정석호 부군수 주재로 개최된 이번 보고회는 80개의 정량지표와 28개의 정성지표, 총 108개의 정부합동평가 지표의 추진 상황에 대한 중간 점검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해 대면 접촉이 어려워짐에 따라 각종 행사와 문화공연, 교육 등 추진에 많은 제약이 있는 상황 속에서 지표별 추진 상황과 문제점 및 대책을 보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이를 바탕으로 체계적인 실적 제고를 위해 연말까지 지표별 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했다.

 

또한 군은 올해는 반드시 도내 3위권에 진입할 있도록 월별 목표를 설정하여 평가 기간이 종료되는 연말까지 매월 추진 상황을 점검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부진지표에 대해서는 대책 보고회도 지속적으로 개최하여 목표 달성을 위해 지표 관리에 더욱 힘쓸 계획이다.

 

정석호 부군수는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 활동으로 공무원과 군정에 대한 긍정적 인식과 신뢰가 유지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코로나19로 인해 업무 추진에 많은

어려움이 있지만 합동평가는 우리 군 행정력을 대내외적으로 평가받는 객관적인 평가인 만큼 군정 대외 신뢰도 제고를 실적 제고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지난해 완도군은 2019년(‘18년 실적) 정부합동평가 결과 전년 대비 순위가 치솟아 노력상을 수상, 올해는 상위권 진입을 목표로 평가 지표 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