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시의원 휴직 후 사택 및 급료 수령 .특혜 논란
2019년 01월 13일 19시 31분 입력


여수시 K 현직 시의원에 대한 도덕성과 자질 논란이 여수시 정가에  파장이 일고 있다.

▲여수시 K 현직 시의원

K의원은  지난 2012년 4월까지 근무했던 L기업으로부터 사택을 제공받고 급료를 수령하고 있어 특정인 특혜 논란이 일고 있다.

 

K의원은 지난 2012년 4월 보궐선거에 당선되어 전 직장 L기업에  휴직서을 제출하고 여수시의회에 입성했다


그런데 K의원은 휴직서를 제출 후 7년여동안  L기업   에서 사택을 제공받고 급료를 지불받고 있는 것이 사실로 확인되고 있어 이와 같은 자체가 부적절하다는 지적이 대두되고 있다
 
본지는   L기업   휴직자 관련 11개항목의 질의서를  공개 요청 했으나 관계자는 사기업 운운하면 언론의 질의 요청에 대해 적절한 이유 없이 무작정 거부하고 있어 의원 감싸기라는 의혹을 사고 있다.


한편,  K의원은 질의 자료중 일부분인 휴직한 의원이 사택을 제공받고 있는 점과 급료를 수령하고 있는가의 본지 질의건에 대해서는  집이 없어서 7년여동안 사택을 제공 받고 있으며 급료는 기본급료에서 50%를 받고 있다고 헀다


이는 일반 직장인으로서는 경험하기 어려운 근무 조건이다. K의원은 “의원이라는 신분 때문에  왜 ‘신의 의원’이라 불리는지 알 것 같다”는 자조와 함께 “철밥통을 깨야 한다”는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다는 것을 숙지하여야 한다며 시민은 분개했다.


요즘 기업에서 윤리경영, 내부감사에 대한 기준이 점점 엄격해지고 있다 그런데  K의원에게만 눈감아주는 관행을 베풀고 있는 이유를 밝혀야 할것이다.


또, K의원은 여수시민의 대변자인 입법의원으로서  어떤 자세를 가져야 하는지 생각해 본 적이 있는가 되묻고 싶다.  의회기관의 역할과 업무의 성격을 명확하게 인지하고  성실함, 책임감, 사명감, 등 의원으로서 자질을 시민들은 요구하고 있다는 것을 숙지하고 있는가를 되묻고 싶다.


의원으로서 본분을 망각하고 7년여 동안  L기업에서   사택을 제공받고 급료를 지불받는 것은 의원으로서 도리가 이닐 것이다.

이러한 사실을 접한 시민들은 의원이기 때문에 석유화학공장인 L기업에서   환경오염물질 배출사고나 안전사고가 발생할 경우 회사를 대변해 민원 해결에 활용하기 위해 특혜를 주는 것이 아니냐면서 분개 했다.


심지어 작년 말  L기업   대형사고시 환경오염물질이 다량으로 배출되어 바로 앞에 소재한 흥국사 스님들이 길거리에 프래카드를 게첨하고 L공장의 책임자들을 불러 항의하는 자리에 k의원을 동행하였으며 이 자리에서 k의원은 L기업 공장만 사고나는 것도 아니고 오염물질을 배출하는 것이 아니다 라고 설명하자, 스님들이 시의원이 L기업대변하러 왔느냐라고 강하게 항의한 사실을 본지 기자에게 증언한바 있다.


요즘 기업에서 윤리경영, 내부감사에 대한 기준이 점점 엄격해지고 있는 추세인데 유독 롯데케미칼은 어떻게 k의원에게만 특혜를 주는 것인지 당당히 이유를 밝혀 의혹을 해소시켜야 할 것이다.


의원은 직무와 관련하여 직·간접을 불문하고 사례나 향응을 받을 수 없으며 의원으로서 윤리적 품위를 손상하는 행위를 하여서는 아니 된다.


여수시 의회은 특혜의혹 및 윤리규범위반 의혹 여부에 대해 사실확인을 추진해야 할 것이며 사실로 밝혀질 경우 사법기관에서 수사에 착수하도록 조치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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