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전투비행장 무안 이전 반대 범대위, 군 공항 무안 이전 막기 위해 흔들리지 않고 싸울 것

광주 전투비행장 무안 이전 반대 범대위, 군 공항 무안 이전 막기 위해 흔들리지 않고 싸울 것: - 범대위, 정기회의 개최해 군 공항 이전 대응 방안 논의; 2023.01.30 11:33 입력

무안/손봉선대기자 jeonmae524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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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table id="news_image" class="center" align="center" width="700"><tbody><tr><td><img alt="광주 전투비행장 무안 이전 반대 범대위, 군 공항 무안 이전 막기 위해 흔들리지 않고 싸울 것" src="http://www.honamtoday.com/PEG/16750459913140.jpg" width="700" align="absmiddle"><div id="news_caption" class="">▲  무안군청 전경</div></td></tr></tbody></table><br></div><div><font size="3"><br></font></div><div><div><font size="3">광주 전투비행장 무안 이전 반대 범대위, 군 공항 무안 이전 막기 위해 흔들리지 않고 싸울 것</font></div><div><font size="3"><br></font></div><div><font size="3">광주 전투비행장 무안 이전 반대 범군민대책위원회(이하 범대위)는 지난 27일 군청 상황실에서 범대위 정기회의를 가졌다고 밝혔다.</font></div><div><font size="3"><br></font></div><div><font size="3">이날 회의에서는 범대위가 올해 중점적으로 추진할 군 공항 이전 대응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했다.</font></div><div><font size="3"><br></font></div><div><font size="3">이 자리에서 박문재 상임공동위원장은 “광주시 국회의원들이 군 공항 이전 특별법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광주시만을 위한 특별법을 연달아 발의하고 지난해 함평에서 군 공항 이전 주민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무안 군민들이 동요할 수 있는 상황들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며 “주변 상황에 동요하지 말고 지금처럼 오직 군과 군민만을 생각하고 진심을 다해 홍보하고 노력하면 군 공항 이전을 막아낼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font></div><div><font size="3">또한 “군 공항 이전을 막아내는 데 그치지 않고 사업 방식을 원하는 지자체로 이전하는 공모방식으로 전환하도록 주변 지자체와 협력하자”고 전했다.</font></div><div><font size="3"><br></font></div><div><font size="3">한편 범대위는 앞으로 범대위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주민강사 등과 함께 활동하며 군민들의 의견이 군 공항 무안 이전 반대로 결집할 수 있도록 군 공항 바로알기 홍보에 노력하는 등 다양한 활동 방안을 마련해서 추진할 계획이다. </font></div><div><br></div></div>			</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