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투데이

기획특집>.고흥 스마트팜 혁신밸리 이인국단장

고흥 스마트팜 혁신밸리... 농업생산성 높일것

이인국단장 “스마트팜으로 청년이 찾는 농촌 만들자”

스마트팜 혁신밸리 분석 통한 전략적 통찰과 혜안 제시

2023.05.23 09:57 입력

<div class="contWrap">
					<div><font size="4"></font></div><table id="news_image" class="center" align="center" width="700"><tbody><tr><td><img alt="기획특집>.고흥 스마트팜 혁신밸리 이인국단장" src="http://www.honamtoday.com/PEG/16848033777183.jpg" width="700" align="absmiddle"><div id="news_caption" class="">▲메론과토마토보육온실(원내는 이인국단장)</div></td></tr></tbody></table><div><font size="4"><br></font></div><div><font size="4">직원들에게 감동을 주며 뛰어난 리더십으로 스마트팜 혁신밸리 발전을 위하여 열정을 가지고 성실하게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여  동료들로부터 칭찬이 자자한 인물 고흥 스마트팜 혁신밸리 이인국단장</font></div><div><font size="4"><br></font></div><div><font size="4">이인국단장은 "스마트팜 혁신밸리"는 농업 분야에서 스마트팜 기술을 활용하여 농업생산성을 높이는 프로젝트로 알려져 있다. 이 프로젝트는 클라우드, IoT, 빅데이터 등의 기술을 활용하여 농업 생산성 향상과 동시에 농작물의 품질 향상을 목표로 삼고 있으며 </font></div><div><font size="4"><br></font></div><div><font size="4"> 스마트팜 혁신밸리는 창업기업 활성화와 지역 농업 경제 활성화를 위한 아이디어 센터에서 출발한 프로젝트이다며 설명했다. </font></div><div><font size="4"><br></font></div><div><font size="4">이단장은 "스마트팜 기술은 농작물의 관리를 더욱 효율적으로 할 수 있도록 도와 농업 생산성을 높일 수 있는 기술이며 이를 통해 더 많은 농민들이 생산성을 높이고 경제적인 가치를 얻을 수 있다며 스마트팜 혁신밸리에 관한 설명을 이해하기 쉽게 나열해주었다.</font></div><div><font size="4"><br></font></div><div><font size="4">이어,  농업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많은 노력과 연구가 필요하다며 농업 생산성을 높이는 기술 및 방법론을 연구하는 학문 분야로는 농업공학, 식물생산학, 식량공학, 바이오시스템공학, 농경제학 등이 있다고 했다</font></div><div><font size="4"><br></font></div><div><font size="4">이러한 분야에서는 농업 생산성 향상을 위한 다양한 기술과 방법론을 연구하고 개발하며, 최신 연구 동향을 지속적으로 파악하여야 한다고 말했다</font></div><div><font size="4"><br></font></div><div><font size="4">이인국  고흥 스마트팜 혁신밸리 단장은 스마트팜은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해 농산물의 생육 환경을 최적으로 관리하는 기술로,  스마트농업의 일환으로 작목별 스마트팜 전문지도사 양성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 했다 </font></div><div><font size="4"><br></font></div><div><font size="4">또한, 현재는 인공 지능, 빅데이터, 클라우드 등의 기술이 농업 분야에도업 생산성 제고에 대한 연구도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며 학문적 적용되어 농업 생산성을 높이기 위한 새로운 가능성이 있다고 강조 했다 </font></div><div><font size="4"><br></font></div><div><font size="4">또, 기술을 활용하여 지속 가능한 측면에서 농업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서는,기술과 방법론에 대한 이해와 지식을 바탕으로 농업 현장에서 문제를 해결하고, 새로운 시도와 실험을 진행하며, 그 결과를 분석 및 평가하여 개선하고 발전시켜 나갈 필요가 있다고 강조 하였다 </font></div><div><font size="4"><br></font></div><div><font size="4">한편 이단장은 이러한 노력과 연구를 통해 농업 생산성을 높여 국민 경제 발전에 기여하는 것이 중요다고 말했다.</font></div><div><font size="4"><br></font></div><div><font size="4">이인국  고흥 스마트팜 혁신밸리 단장은  "수시로  운영현황을 점검하고 청년 농업인의 현장 어려움 해결 방안을 함께 구상하고  이어 스마트팜 빅데이터 센터와 교육형 온실, 임대형 온실 등 시설을 둘러보며 교육 운영과 농산물 생산 과정을  연구하고 있다"고 했다 </font></div><div><font size="4"><br></font></div><div><font size="4">고흥 스마트팜 혁신밸리는 지난해 11월 준공해 현재 93명을 대상으로 스마트팜 이론부터 경영형 실습까지 창업을 위한 전문교육을 하고 있다. 지난해 교육을 이수한 11명은 임대형 스마트팜에 입주, 직접 토마토 등을 재배해 판매하고 있다.</font></div><div><font size="4"><br></font></div><div><font size="4">이인국단장은 “지역에서 인구가 감소하는 것은 일자리가 없고, 도시보다 교육이나 문화적 환경이 열악하기 때문”이라며 현장에서 최첨단 농업기술을 배우고 “청년 농업인이 농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도록 일자리부터 주거, 문화, 복지까지 포괄하는 맞춤형 지원 시스템을 구축하여야 한다고 강조 했다.  </font></div><div><font size="4"><br></font></div><div><br></div>				</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