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투데이

소병철 의원, 위대한 남해안 시대 첫발!

남해안권 개발 및 발전 특별법 제정으로 열겠다!

- 이재명 당대표, “힘찬 남해안 시대를 앞당기는 마중물 기대…전국이 고루 잘사는 대한민국의 내일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 소 의원, “순천을 비롯한 전남을 중심으로 위대한 남해안 시대 열어 갈 수 있도록 법적 근거 마련에 앞장서겠다”

2023.03.22 21:08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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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font size="4"><br></font></div><div><font size="4"><br></font></div><div><font size="4"><table id="news_image" class="center" align="center" width="700"><tbody><tr><td><img alt="소병철 의원, 위대한 남해안 시대 첫발!" src="http://www.honamtoday.com/PEG/16794868720024.jpg" width="700" align="absmiddle"><div id="news_caption" class="">▲ 더불어민주당 소병철 의원은 22일 순천대학교 70주년기념관 초석홀에서 순천을 비롯한 전남 인구소멸지역의 새로운 동력을 마련하기 위한 <남해안권 개발 및 발전 특별법안 제정 토론회>가 성황리에 개최했다</div></td></tr></tbody></table><br></font></div><div><font size="4"> 더불어민주당 소병철 의원(순천·광양·곡성·구례(갑))은 22일 순천대학교 70주년기념관 초석홀에서 순천을 비롯한 전남 인구소멸지역의 새로운 동력을 마련하기 위한 <남해안권 개발 및 발전 특별법안 제정 토론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font></div><div><font size="4"><br></font></div><div><font size="4"> 소병철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전남이 맞닥뜨린 지역 소멸위기에 대해서 우려를 밝히며 “우리 전남에도 이제 농업과 어업뿐만이 아닌 새로운 동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font></div><div><font size="4"> 이어 소 의원은 “이번 토론회에서 ‘남부 수도권’등 새로운 경제생태계 조성 등 남해안권 개발 및 발전을 위한 제언들을 경청하고, 국가의 전폭적인 행정적·재정적 지원과 남해안권 종합 개발 컨트롤타워 구축 등 구체적인 방안들이 심도있게 논의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font></div><div><font size="4"><br></font></div><div><font size="4">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당대표는 영상을 통해 “이번 토론회가 힘찬 남해안 시대를 앞당기는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한다”면서 “전국이 고루 잘사는 대한민국의 내일을 위해서 민주당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font></div><div><font size="4"><br></font></div><div><font size="4"> 김현철 광주전남연구원 경영기획실장의 발제를 시작으로 장지상 경북대학교 명예교수, 이상진 전라남도 기획조정실 기획조정관, 박기영 순천대학교 교수 등의 토론으로 「남해안권 개발 및 발전 특별법안」제정의 필요성이 구체적으로 제시됐다. </font></div><div><font size="4"><br></font></div><div><font size="4"> 좌장을 맡은 이윤호 순천대 교수(前 제20대 대선 민주당 이재명 후보직속 균형발전위원회 부위원장)는 토론을 갈무리하며 “발제부터 토론까지 남해안의 새로운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법적 근거인 「남해안권 개발 및 발전 특별법안」제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면서 “남해안권 발전이 곧 국가균형발전이라는 기조아래 국회와 광역지자체 등의 유기적인 협조를 통해 조속히 법적 근거를 마련할 수 있도록 노력해주시라”고 당부했다.</font></div><div><font size="4"><br></font></div><div><font size="4"> 소병철 의원은 토론회를 마치며 “오늘 토론회에서 논의된 남해안권 개발로 하여금 국가균형발전의 근간을 세우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들에 대해서 깊이 공감하고 이를 심도있게 논의하겠다”며 “순천을 비롯한 전남을 중심으로 위대한 남해안 시대를 열어갈 수 있도록 국회에서 신속하게 특별법안을 성안하고 발의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강조했다. </font></div><div><font size="4"><br></font></div><div><font size="4"> 한편, 오늘 개최된 <남해안권 개발 및 발전 특별법안 제정 토론회>에는 평일인데도 불구하고, 약 100여명의 시민들이 참석해 남해안권의 새로운 도약을 알리는 토론회가 됐다는 평가가 이어진다. </font></div>				</div>